::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
 
Home > 자료실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글쓴이 : 최고관리자 (222.♡.4.27)     날짜 : 08-07-24 15:32     조회 : 5081    
13일 기후변화협약 대응 전략 세미나
'에코폴리스 울산' 시민행동 선언문 발표

'기후변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에코폴리스 울산 조성을….'

울산 시민들의 실천적인 에너지 절약 노력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더불어 지속 가능한 에코폴리스 울산 조성에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모두가 힘을 합칠 것을 호소하는 시민행동 선언문이 발표된다.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과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등은 13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리는 '포스트 교토체제의 전망과 기후변화협약 대응 전략' 세미나에 앞서 교토의정서 발표 2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와 경제를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으고, 에코폴리스 울산 조성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시민행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녹색에너지포럼 등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2월2일 발표된 IPCC 4차보고서에서 온실가스 증가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0.74℃나 상승, 인류가 지금의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10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상황과 국제경제 질서의 변화를 감안, 시민사회와 기업,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하는 할 때"라고 촉구할 계획이다 .

기후변화에 대응할 시민행동 실천사항으로 △에너지문제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에너지절약 5% 달성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수송에너지에 의한 온실가스 증가에 깊이 인식해 대중교통 이용 증가 5% 달성에 동참할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 생산구조의 전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5% 달성에 동참 △소규모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적극 활용해 기후변화협약 문제에 대응하고 에코폴리스 울산을 위한 시민행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선언할 예정이다.

황인석 녹색에너지포럼 사무국장은 "우리나라도 내년 중 교토체제에 가입할 예정이어서 온실가스 감축은 국가경제는 물론 기업과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 사회적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경상일보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