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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222.♡.4.27)     날짜 : 08-08-27 14:29     조회 : 8314    
 

울산서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기사입력 2008-08-20 16:05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제5회 에너지의 날(매년 8월 22일)을 맞아 20일 울산에서는 녹색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에어컨 1시간 끄기 캠페인' '5분간 소등'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하루 중 전력소비량이 최대치를 기록하는 시간대에 맞춰 시청과 구청, 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 10여곳이 참여한 가운데 '에어컨 1시간 끄기 캠페인'이 실시됐다.


또 이날 오후 8시25분부터 30분까지는 울산지역 전 공공기관과 아파트 10개 단지 8천800여세대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제목의 소등행사를 5분간 함께 하며 에너지와 환경 보존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이 밖에도 주최 측은 이날 행사장에서 녹색에너지 체험전시회와 에너지 절약기기 홍보전, 석유 10ℓ 모으기 캠페인 등을 열어 행사장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시대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꼭지인 '20인 통기타 합주'에서는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을 20% 줄이자는 희망을 담아 울산지역 음악동호인 20명이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지난 2003년 한 해 동안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았던 8월 22일을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취지로 5년째 열리고 있다.


stn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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