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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햇빛에너지 1호가구 준공식 열려!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2.♡.11.27)     날짜 : 11-03-12 10:31     조회 : 8144    
[뉴스9] 햇빛 에너지사업 첫 결실

<앵커멘트>
KBS울산방송국과 녹색에너지 촉진 시민포럼의 태양광 설비 설치 사업인 사랑의 햇빛 에너지사업의 1호 가구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구 호계동의 기초생활수급 가정인 이말선씨댁.
다섯 식구가 가스비 걱정에 난방을 전기장판으로 대신하지만 매달 10만원 가량의 전기 요금이 큰 부담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기요금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KBS울산방송국과 녹색에너지 촉진 시민포럼이 추진하는 '사랑의 햇빛 에너지사업' 1호 가구에 선정돼 집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무료로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말선/울산 호계동
"너무 감사하다."
이 설비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3천 킬로와트.
이 씨 가족의 한달 평균 사용량인 3백킬로와트의 전기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얘깁니다.
고유가속에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이 저소득층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경철/사랑의 햇빛에너지 위원장
"저소득층을 도울뿐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보급이라는 취지가 크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위원회는 연말까지 울산지역 저소득층 4가구에 태양광설비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