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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생태 알리고 일자리도 “꿩먹고 알먹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2.♡.11.27)     날짜 : 11-08-09 10:08     조회 :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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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생태 알리고 일자리도 “꿩먹고 알먹고”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카페
삼호대숲 등 생태정보 제공
중구마을기업…19일 오픈
 
 
2011년 08월 09일 (화) 이연옥 기자 yorhee@iusm.co.kr
   
▲ 오는 19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 생태카페.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꾸민 이 카페는 중구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커피를 마시며 태화강의 생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생태카페가 오는 19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 태화동 908-1번지 인조잔디축구장 옆 조류관찰장 인근에 138㎡ 규모의 아담한 카페가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로 이름 지은 생태카페는 국비와 시비, 구비 등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꾸민 것으로 중구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태화강이나 울산을 상징하는 기념품도 전시·판매하는 것은 물론 자전거도 빌려 탈 수 있는 등 말 그대로 태화강을 찾는 방문객의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녹색에너지촉진포럼(대표 심규명)과 녹색지기단이 운영을 맡아 삼호대숲과 태화강의 생물자원에 관한 생태정보를 제공하고 때로 가이드 역할도 한다.
마을기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할 ‘여울’에는 바리스타 3명과 생태해설사 12명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녹색에너지촉진포럼 황인석 사무처장은 “삼호대숲을 비롯한 태화강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공동체에 기초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화강방문자센터의 이름을 ‘여울’로 정한 데 대해서는 “백로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바로 여울”이라며 “보통 여울에서는 피라미와 결겨니 등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의 쉼터”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시와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울산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이병호)는 오는 19일 오후 5시 10분부터 태화강 불고기단지 앞 둔치에서 ‘태화강 백로생태학교’를 운영한다.

‘백로야, 해오라기야 함께 놀자’를 주제로 운영하는 ‘백로생태학교’는 ‘한국강의 날 울산대회’ 참가자와 학생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종이백로만들기 체험, 삼호대숲 백로생태교육, 백로관찰, 태화강 생태지도 전시, 울산학춤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입력 : 2011-08-08 21:44:47 ( 박소연 기자 )
수정 : 2011-08-08 22:24:18 ( 박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