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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신재생에너지활성화 전문가 세미나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2.♡.11.27)     날짜 : 13-01-14 10:22     조회 : 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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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많은 울산 천혜 입지
풍력발전단지 조성 하자”
녹색에너지포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세미나
울산대 청정자원순환센터 박흥석 교수 주장
▲ (사)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김주홍, 정용환 공동대표)은 지난 11일 울산대학교 청정자원순환센터와 함께 울산대 산학협동관에서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재 울산은 전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하위권 수준이며, 바람자원이 양호한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풍력발전단지가 전무해 앞으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발굴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3일 (사)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김주홍, 정용환 공동대표)이 지난 11일 울산대학교 청정자원순환센터와 함께 울산대 산학협동관에서 개최한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울산대 청정자원 순환센터 박흥석 교수가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교수는 “울산지역은 바람이 많다는 특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풍력발전이 단 한 건도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려야 하는 만큼 지역 특성을 이용한 풍력발전이 지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울산지역의 풍력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미 137㎽, 72기의 풍력발전이 가동 중인 제주도의 경험과 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현 울산발전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박사와 조기석 제주도 스마트그리도 담당 등이 발표자로 나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시행이후 발전 동향과 문제점 등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사무관은 “제주도의 경우 풍력발전산업 추진 시 난개발로 인한 환경·경관피해와 지가하락 등으로 주민들의 소송과 집단민원이 끊이질 않아 원활한 사업추진이 곤란하고 행정신뢰가 추락했었다”며 “이를 제도개선(조례제정)을 통해 극복한 것을 교훈삼아, 울산시도 사전에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마쳐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발표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울산 북구의 동대산 풍력발전단지 사업 추진과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역 에너지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활성화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한편, RPS란 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11%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규모이상(50만㎾)의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2%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토록 의무화한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