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태화강 생태문화 한마당 개최
11월7일 태화강 생태문화갤러리
7년 연속 태화강에 연어가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연어’를 주제로 하는 태화강 생태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울산시에 따르면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흥석)는 태화강보전회, 무거천지킴이, 태화강생태연구소, 명정천지키기시민모임 등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7일 태화강 생태문화갤러리에서 ‘제2회 태화강 생태문화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주요 행사를 보면 ‘연어홍보관’은 연어 회귀 경로, 연어 생태에 관한 자료 등을 소개하며 ‘연어수족관’이 설치돼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연어 탁본 뜨기, 연어 모형 작품 만들기, 연어와 사진찍기, 연어요리시식, 연어회귀소망 스티커 붙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생명의 강, 태화강’의 생태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태화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곤충, 나비, 철새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신삼호교 아래에 연어 포획장을 설치, 지난 10월부터 연어회귀수량 모니터링과 연어의 개체분석, 하천으로 회귀하는 기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11월2일 현재 태화강 삼호교 일원에서 총 166마리의 연어가 포획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