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울산 산업계의 대응방안
2005년 2월에 발효된 교토의정서와 함께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문제에 대한 대응이 산업계의 최대 화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유가시대를 대비한 지역에너지 정책의 방향모색과 함께 온실가스에 대한 지역 산업계의 대응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산업계와 학계, 관계기관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2005. 10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공동대표 김상만, 최기룡, 한성진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총동창회장 송귀홍
♤ 일시 및 장소
- 일시: 2005년 11월 9일(수) 오후 3시
- 장소: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
♤ 구성
- 사회: 신연재 교수(울산대 정치외교학과)
- 발제: 1) 교토의정서 발효와 산업계의 대응방안
신헌식(대한상공회의소 기후변화협약대책 기획단장)
2) 기후변화협약 대응, 에너지 산업부분 정부 주요대책
이재홍(산업자원부 기후변화팀장)
- 토론자: 서권수(울산시 기업지원과 사무관)
임윤상(한국은행 울산본부 기획조사팀 과장)
송 근(울산화학 차장)
심규명(정우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 참가신청 접수 및 안내
Tel: 052-248-7535, Fax: 052-248-7537, live@noksekenergy.org(담당: 오대성 팀장)
- 토론회 참가 희망자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라며 주차권 배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