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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포럼, 사흘간 KBS울산홀·야외전시장
현대차등 31개업체 50개 홍보부스 운영
내일 롯데호텔서 기후변화협약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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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협약에 대응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위한 녹색에너지 산업전시회가 열린다. 지난달 30일 (사)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공동대표 박흥석, 심규명)은 KBS울산방송국과 공동으로 1일부터 3일까지 KBS울산홀 및 야외 전시장에서 ‘2008 녹색에너지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등 31개 업체가 참가하며 신재생에너지관, 지구환경관, 기후변화대응관, 에너지체험관 등 4개관을 비롯해 관련기관, 기업의 50개 홍보부스로 운영된다. ‘신재생에너지관’은 대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수소연료자동차,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태양전지, 지열, 바이오 에너지 등이 선보이며 , ‘지구환경관’은 자원의 재활용, 에너지 절약관 등 울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후변화대응관’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참여하며 CDM 컨설팅 등이 마련되고 ‘에너지체험관’은 자가발전, 태양광,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등 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경험과 에너지 제작 체험관을 통해 태양광 배 만들기, 숯전지 만들기, 과일전지 만들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체험교육으로 울산최초로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차량 시승체험 행사가 1일 실시된다. 이와함께 2일 롯데호텔에서 ‘기후변화협약 대응과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이란 주제로 녹색에너지산업 전시회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전략, 기후변화 대응과 이산화탄소 처리기술,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사례 등이 소개된다. 김대식 행사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석유연료의 한계와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녹색에너지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인식하는데 목적이 있다” 면서 “녹색에너지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인류의 새로운 발견이자 개척해나가야 할 과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1일 오전 11시 KBS울산방송국 야외전시장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관련 기업과 기관, 학생, 시민 등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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