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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신기해요!
<멘트>
일상 생활에서
너무 쉽게 사용해 버리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태양 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의 활용가치를 알리는
체험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시원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자전거의 가속 폐달을 밟자마자
라디오에서 신명나는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태양광으로 끓인 물에
메추리 알도 삶아 보고...
태양광 전동기를 상대로
힘겨운 줄다리기도 해 봅니다.
건전지 없는 라디오에, 손전등까지...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들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태양열 때문이예요. 이렇게 떼면 돌아가니까 전기가 있는 것 같은데요."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긴 했지만,
왠지 멀게만 느껴졌던 친환경 에너지...
하지만 직접 체험해 보니
더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슈퍼 1> 에너지 체험학교
*울산 삼산초등학교*
<슈퍼 2> 참가 학생
"안 돌아가잖아요. 태양열 때문에 이렇게 손을 떼면 다시 돌아가니까 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슈퍼 3> 김수빈, 참가 학생
<인터뷰> 김수빈, 삼산초등학교 학생
"자동차 연료로 석유 안쓰고 전기 자동차나 태양열 쓰면 지구 온난화도 예방할 수 있고"
<인터뷰> 참가 학생들
"태양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오히려 참가 교사와 학생 모두
실생활에서의 다양한 쓰임새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 4> 참가 학생들
<인터뷰> 전옥련, 토요가정학습 담당교사
"막연히 듣기만 했는데, 생활 속의 다양한 분야에 들어왔다는 걸 실감하는거죠."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고
부산물인 공해와 함께 살면서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
하지만, 친환경 에너지 체험 학습이
아이들의 에너지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슈퍼 5> 전옥력, 토요가정학습 담당교사
<슈퍼 6> 촬영기자 : 김용삼
김시원
입력 시간 : 2006.11.2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