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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기후변화대책 주간 시민선언문!
  글쓴이 : 최고관리자 (222.♡.4.27)     날짜 : 08-07-22 14:20     조회 : 14021    
'기후변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울산을 !’

지난 2월2일 발표된 IPCC 4차보고서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해 지구평균기온이 0.74도나 상승했다고 밝히고 인류가 지금의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10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 급격히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의 증가로 이제 지구환경문제는 우리와 미래세대의 지속한 가능한 성장의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최근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CEO들은 향후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변화가 기업운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역사상 처음으로 기후변화대응 세계정상회의를 올해 9월경에 개최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제12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서도 포스트 교토체제에 대한 더 구체적인 논의가 가중되고 있다. 한국도 조만간 교토체제에 가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1990년 대비 평균 5.2%의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목표는 국가경제의 영향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상황과 국제경제 질서의 변화를 감안한다면 시민사회와 기업, 정부가 이제 적극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른 것이다. 오늘 우리는 2005년 2월16일 발효된 교토의정서 2주년을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지구와 경제를 위하여 우리의 지혜를 모으고 에코폴리스 울산을 만들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시민행동 선언을 하고자 한다.

하나. 우리는 에너지문제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에너지절약 5% 달성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하나. 우리는 수송에너지에 의한 온실가스 증가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대중교통 이용 증가 5% 달성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우리는 에너지 생산구조의 전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5% 달성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우리는 소규모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적극 활용해 기후변화협약 문제에 대응하고 에코폴리스 울산을 위한 시민행동에 적극 참여한다.


2007. 2. 13

2007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대책주간 참가자 일동